- 전문체육
- 가맹단체
- 장애유형별 단체
전문체육이라 함은 국민체육진흥법 제 2조 특정 경기종목에 관한 활동과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고 대한장애인 체육회에 가맹된 법인 또는 단체인 경기단체 및 장애유형별 체육단체에 등록된 선수들이 수행하는 운동경기 활동을 말한다.
체육을 통한 건강증진과 인간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문체육은 체육을 통한 건강증진과 인간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기량을 스포츠를 통해 발휘할 수 있도록 제반조건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그에 따른 제반사항은 국제대회에서의 상위 입상을 통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각종 국내대회 개최, 우수 선수의 선발 및 체계적, 과학적육성-관리, 선수지도를 위한 우수한 경기지도자 양성, 선수훈련을 위한 훈련시설의 확충, 전문체육을 전담하는 경기 단체 및 장애 유형별 체육단체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운영 및 지원육성 등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하고 있다.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국제경기대회 개최 이러한 제반 여건이 조화를 이뤄 장애인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종, 국가, 정치, 문화, 이념을 초월한 장애인올림픽, 아태장애인경기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을 통하여 자신의 기량을 마음 것 펼치는 축제의 장이 열리게 된다.
이렇게 장애인 전문체육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아래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경기단체 장애유형별 체육단체 등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우리나라 체육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또한 국가의 이미지와 위상을 제고하고 국민통합 및 자긍심을 고취하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선도하고 국제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외 신인도 향상에도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척수장애
운동 프로그램은 신체의 마비되지 않은 모든 부위를 사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활동을 제공해야 하며 이 활동들은 근력, 유연성, 근 지구력, 심폐 지구력 그리고 협응력을 발달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심장과 혈관계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에르고메터를 팔로 돌리거나, 휠체어를 장시간 미는 훈련이 적합하다.
수용과 수중경기는 부력으로 인해 신체지지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척수장애인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장애인들은 마비되지 않은 나머지 근육기능으로도 물속에서 신체의 수평을 이루며 물장구를 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수영은 전신체력을 강화시키는데 매우 좋은 운동이다. 또 휠체어 주행은 그들의 이동수단일 뿐만 아니라 심폐, 근 지구력, 근력향상에 가장 효과적인 적합한 운동이다.
척수장애인이 시행할 수 있는 경기종목은 육상, 양궁, 사격, 론볼, 탁구, 역도, 휠체어럭비, 휠체어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좌식배구, 휠체어펜싱, 농구, 조정 등 하계종목과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이지하키 등 동계종목이 있지만 신체 기능에 맞춰 장비나 경기규칙은 약간의 수정조항이 있다.
정규적인 프로그램 외에도 다른 활동을 변형해도 좋다. 경기장은 상황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고 되도록 사용되는 장비는 가벼운 것이 좋다. 규칙이나 장비에도 장애정도에 따라 수정되어야 하고, 적절히 경기인원수를 조절하여 활동범위를 축소할 수 있도록 배려 되어야 한다. 리듬운동이나 무용을 할 때에는 휠체어가 가동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하고, 편의시설을 고려해야한다.
절단장애
운동은 절단부위의 상처가 완전히 치료되 후에 시작하여야 한다. 절단인을 위한 운동은 보행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기능저하나 수축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하며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을 유지시키고,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어야 한다.
절단이라도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여 운동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포츠 활동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스포츠 활동의 목표를 처음에는 쉽게 성취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 운동기술은 신체특성에 맞는 방법에 의하여 습득하도록 도와주어야한다.
무릎 위가 절단된 사람들도 적잘한 보철기구를 이용하면 걷는 것은 물론이고 수영, 육상, 양궁, 사격, 사이클, 배구, 탁구, 조정, 스키 등 여러가지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다. 상지에 절단이 있다면 축구나 육상 달리기 종목 등 다리만을 이용하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절단장애인들도 경기룰을 수정하거나 장비보완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시켜주고 능력에 맞는 게임이나 종목을 잘 선택하여 지도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지에 절단이 있는 사람보다 활동 반경이 좁은 하지 절단자가 심폐기능이 낮고 비만한 편인데, 휠체어를 이용하여 마라톤 달리기나 모노스키 또는 외발 스키, 핸드사이클, 수영과 같은 유 · 산소성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아마비
소아마비 장애인들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지구력, 유연성, 그리고 협응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한다.
경증의 소아마비 장애인은 운동성에 제약이 적다. 아이들은 팔이나 다리의 결함으로 인한 운동의 부자유스러움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발견하고 습득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아마비학생들은 활발한 신체운동에 참여함으로써 꽤 높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학교생활을 거치는 동안, 축적된 발달 지연으로 인하여, 경쟁스포츠에 참가가 어려울 경우도 있다. 보행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선 휠체어 스포츠가 적당하다.
하지마비를 가진 소아마비인들이 할 수 있는 운동종목으로는 육상트랙과 필드, 수영, 사격, 양궁, 농구, 역도, 테니스, 탁구, 펜싱, 좌식배구, 론볼, 조정 등의 하계스포츠 종목과 빙상, 스키 등의 동계스포츠 종목이 있고, 수상스키, 요트, 행글라이딩과 같은 레져스포츠 종목도 약간의 수정된 경기규칙과 신체적 장애를 보완해 주는 보조기구만 준비된다면 충분히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뇌병변
일단 손상된 뇌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방법은 없으나 적절하게 구성되고, 계획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면 아직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신경계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게 된다.
뇌병변장애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복합적인 장애(청력상실, 언어장애, 사시, 시각장애, 간질 등)를 가지고 있으므로 운동능력을 면밀히 평가하여 운동기능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 또 어떤 어려운 과제나 경쟁적인 요소에 대한 생각들이 강한 긴장을 일으키게 되므로 그들에게 기술을 빠르게 수행하도록 요구한다거나 경쟁적 압박과 같은 악조건하에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에게는 이완시키는 방법을 가르치는데 주력하고, 특히 근육 긴장이 너무 높거나 낮게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도할 때 칭찬과 용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뇌병변장애인들이 통합된 단체활동에 참가할 경우에 활동을 그들의 운동능력에 맞도록 응용하든가, 혹은 규칙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 경련성, 무정위성, 운동 실조성 뇌병변은 운동 기능 면에서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경련성은 연속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운동이 비교적 쉬우나, 무정위성은 운동하는데 도중에 자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기적 운동이 더 적합하다. 왜냐하면 휴식을 취함으로써 운동기술의 발달을 저해할지도 모르는 불수의적 근 수축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실조성은 조금 다른 문제가 있다. 이들은 특히 평형을 유지해야 하는 어떤 율동에서도 매우 심한 장애를 보인다. 뇌병변의 운동장애의 근본적인 특성은 각 개인의 운동능력 특성과 마찬가지로 운동종목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대체적으로 뇌병변장애인들은 자주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휴식시간과 빈도는 운동의 특성과 장애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해야 한다. 다양한 난이도를 가진 운동을 순서적으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난이도에 따라 구성된 운동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의 능력에 맞는 활동을 쉽게 고를 수 있게 하며, 다음 단계의 운동 목표를 쉽게 제시할 수 있게 한다. 뇌병변장애인들은 학교교육을 마친 후에라도 계속 스포츠 기술을 개발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장애인들은 운동기술을 습득하는데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뇌병변장애인들에게 경쟁과 사회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포츠 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육상, 수영, 보치아, 양궁, 역도, 탁구, 론볼, 축구, 이륜 및 삼륜 사이클 등 다양한 경쟁적 스포츠 종목과 레져 및 레크리에이션적 게임이나 놀이 프로그램실시도 적극 권장된다.
시각장애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들은 일반인들의 성장발달 과정과 유사하다. 그러나 시각장애인들은 대체로 키가 작고 뚱뚱하며, 혹은 야윈 체격을 가진 경향이 있다. 이는 시력의 통로가 차단됨으로써 외부 물체를 지각하여 반응하고 동기 유발할 기회가 충분치 못하여 체력이 저하되고 자세도 바르지 못하며 내부에 쌓인 긴장도 풀지 못 할 뿐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시각적 자극이 부족하여 습관적 행동이라고 하는 자기자극의 형태가 나타난다. 습관적 행동이란 눈 비비기, 몸 흔들기, 팔과 손의 규칙적 움직임, 환경적 자극의 결여로 인한 자기자극 요구와 권태, 신체활동 대상적인 불규칙한 동작 등이다. 따라서 시각적, 환경적 요인의 제한을 받는 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프로그램은 평형성과 보행능력의 개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걷기, 조깅,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등이 효과적이다.
시각장애인은 시각적 피드백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세나 움직임에 있어서 자기조정 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따라서 이들에게 스포츠 참여는 자신감과 흥미를 불어 넣어주고 사회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며, 스포츠 프로그램의 모든 기본구성요소들은 보행을 위한 기초능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시각장애인에 매우 유용하다.
- 이동운동
걷기, 달리기, 뛰기, 구르기, 기어가기, 스키핑, 갤로핑, 미끄러지기 등
- 비이동운동
밀기, 당기기, 굽히기, 흔들기, 비틀기, 돌리기
- 조작운동
던지기, 잡기, 차기, 굴리기(기구나 장비를 이용)
시각장애인의 체력은 일반인에 비해 약 20~30%가 낮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것은 대부분 부모의 과보호로 인한 신체활동에 대한 경험부족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실험결과 시각장애인들의 체력 향상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고, 신체 기능에 잠재력 또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스포츠 현장에 입문을 시키는 과정이 스포츠 활동을 시행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중요한 과정이므로 가족 및 지도자들이 그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고취시켜 스포츠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각장애인들이 실시할 수 있는 종목은 매우 다양하다. 약간의 수정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의 스포츠와 동일하게 실시될 수 있다. 그 종목으로서는 육상, 수영, 탁구, 사격, 역도, 유도, 레슬링, 축구, 론볼, 골볼, 사이클, 스키 등 하계스포츠와 크로스컨트리, 알파인스키 등의 동계스포츠가 있다.
지적장애
일반적으로 지적장애인의 체력은 지체정도나 장애특성에 따라 다르다. 교육가능급과 훈련 가능급 지적장애인의 체력 특성에는 차이가 있으며, 병인학적으로 볼때 다운증후군과 뇌세포 손상에 의한 지적장애인 사이에도 차이가 난다. 이와 같은 것은 운동수행에 대한 인지능력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론 신체 발달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지적장애인의 근력이 동일 연령의 일반아동보다 낮다. 특히 교육 가능급보다는 훈련 가능급의 근력이 낮다. 이는 체력의 발달이 늦기 때문에 동일 연령의 일반아동에 비해 낮게 나타나는 경향도 있으나 일상생활에서 근력과 근 지구력 발달을 위한 운동활동이 적기 때문이다. 운동지속에 필요한 근지구력 발휘 기회의 부족은 작업능력의 저하로 나타나게 된다. 심폐 지구력은 지적장애인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건강이다. 또한 직업선택에 있어서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고 여가 생활을 즐기는데 필수적인 체력요소이기도 하다.
심폐 지구력 수준이 낮은 이유로는 체격이 작다고 하는 문제가 제기 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수행방법과 동기유발의 문제이다. 따라서 측정상 타당성과 신뢰성이 문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특수올림픽에 참여하였던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훈련한 일반인에 비하여 최대산소 섭취량이 낮게 나타났지만 훈련하지 않은 일반인과는 유사한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다운증후군은 심장계발달이 지체되므로 유산소성 운동시 세심한 관찰을 해야하며, 운동참여 전에 환축추에 대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는 일반아동보다 목이 굴국이 지나쳐 척추공에 상해를 입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목에 과도한 긴장을 주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지적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은 일반인과 동일하다고 봐도 좋다. 다른 장애와 마찬가지로 그 장애정도에 따라 적절히 중목을 선택하거나, 운동의 난이도를 조절하면 된다. 또 특수 올림픽의 이념에서 볼 수 있듯이 운동을 실시할 때 그 승패보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고취와 용기를 주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려면 음악과 리듬운동이 매우 효과적이다. 또 가능하다면 일반인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나 기회가 제공되면 더욱 좋다.
청각언어장애
대부분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은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스포츠 활동을 실시할 수 있고, 규정 및 장비의 수정도 특별한 상황이외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지도자나 함께 참여하는 일반인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은 언어소통 문제이다. 또 청각언어장애인들도 언어소통 문제로 마치 외국인과 활동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것이다. 일반인들이나 장애인들 모두가 스포츠 활동 참여의 목적을 많은 부분 사회성 함양에 두고 있다면, 의사소통 문제는 심각할 것이다. 그러나 청각언어장애인과 함께하는 일반인 모두가 수화를 배우도록 의무화한다면 일반인도 많은 부담을 느낄 것이고, 청각 언어장애인들과 만남을 회피할 것이다. 30세 미만의 대부분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을 교육의 혜택에 의해 입 모양으로 상대방의 말을 해석할 수 있는 구화를 할 수 있고, 서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른 방법의 의사소통 방법을 찾는 다면 청각언어장애인과 함께하는 스포츠 현장에는 아무런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청각언어장애인의 특성과 관련하여 스포츠 활동에 있어 몇 가지 사항은 고려해야 한다.
- 순간적으로 많은 힘을 사용하는 격투기 종류의 스포츠
- 높고 낮은 여러 종류의 다이빙
- 깊은 잠수
- 근력을 위조로 한 종목의 스포츠
- 고공을 나는 스카이 다이빙이나 행글라이딩 기타 기압 차가 심한 경우
위에 제시한 내용들은 청각기관에 손상을 주거나 현재의 상태에 더욱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행하지 말아야 하거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장애정도를 면밀히 사전 검토해야 한다.
No. | 가맹단체 | 대표자 | 실무자 | 가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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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김해시장애인수영연맹 | 정경심 | 김성경 | 2014.09.23 |
2 | 김해시장애인사격연맹 | 이상기 | 김재주 | 2014.09.23 |
3 | 김해시장애인골프협회 | 하영철 | 이철우 | 2014.09.23 |
4 | 김해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 손현두 | 전양수 | 2015.02.04 |
5 | 김해시장애인탁구협회 | 배종봉 | 권지택 | 2014.09.23 |
6 | 김해시장애인당구협회 | 정효찬 | 문은아 | 2014.09.23 |
7 | 김해시장애인볼링협회 | 김호 | 공혜숙 | 2022.02.18 |
8 | 김해시장애인조정연맹 | 진한근 | 류정민 | 2022.05.11 |
9 | 김해시장애인플라잉디스크연맹 | 이현주 | 정민혁 | 2022.05.11 |
10 | 김해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 공복성 | - | 2022.07.11 |
No. | 단체명 | 대표자 | 실무자 |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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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체장애인협회 | 손현두 | 김민우 | 055-325-4880 |
2 | 농아인협회 | 박정준 | 김진규 | 055-322-0807 |
3 | 시각장애인협회 | 김우철 | 김병규 | 055-325-2588 |